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ibrary of Ruina/스토리/시선 사무소 (문단 편집) === 도서관 입구 === 도서관에 도착한 뒤, 알록은 도서관 내부도 관측이 잘 안된다고 말한다. 달록과 보노는 "결과는 보이지만 과정이 보이지 않는다는" 점에서 [[뒤틀림(Project Moon 세계관)|뒤틀림 현상]]을 떠올린다. 그때 앤젤라가 나타나 시선 사무소 해결사들을 환영한다. 알록이 "워프 열차에 있던 어금니 사무소를 어떻게 책으로 만든 거냐고" 묻자 앤젤라는 "특이점처럼 도서관의 비밀도 대가가 따른다고" 대답한다.[* 보노는 "당연한 걸 물어봤다며" 투덜대고 달록은 "뭐가 어떻게 흘러가는 거냐며" 어리둥절해 한다.] 대답을 들은 알록은 "도서관의 책도 가치가 있다고" 직감한다. 앤젤라의 격려를 마지막으로 시선 사무소는 도서관으로 들어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